| 엠넷 측 "'모모랜드를 찾아서' 편성만 맡아…멤버 선발 관여 X" [공식입장] |
| 2020. 01.07(화)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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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랜드, 데이지, 엠넷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엠넷 측이 '모모랜드를 찾아서' 조작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엠넷 측은 7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지난 2016년 방송한 '모모랜드를 찾아서' 조작 논란과 관련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제작사 더블킥에서 전액 협찬으로 외주제작한 프로그램으로, 당사는 편성만 맡았다. 또한 모모랜드 멤버 선발 권한 또한 기획사에 있었으며, 당사가 관여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KBS 측은 그룹 모모랜드 출신 데이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프로듀스' 시리즈뿐만 아니라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도 조작 행위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데이지는 인터뷰를 통해 방송 당시 탈락자로 지정됐지만, 기획사 측(더블킥, 현 MLD엔터테인먼트)은 이미 데뷔조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놨다고 주장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더블킥은 모모랜드의 첫 앨범 활동이 마무리되면 다음 앨범에 데뷔하자고 제안했고, 이 말처럼 데이지는 모모랜드의 데뷔 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 발매 후 다음 앨범인 '어마어마해'로 데뷔했다. 더불어 데이지는 기획사가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비 명목으로 수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멤버들에게 부담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이지는 지난 11월 전속계약상의 이유로 모모랜드에서 탈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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