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작 논란' 아임뚜렛 "내 수입? 2천만 원 아닌 8000달러" |
| 2020. 01.06(월)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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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뚜렛, 8000달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투렛 증후군 조작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아임뚜렛(본명 홍정오)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아임뚜렛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임뚜렛'을 통해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아임뚜렛은 한 누리꾼의 주장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누리꾼은 자신이 아임뚜렛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중학교를 다닐 당시 아임뚜렛은 정상이었다"고 폭로하며 "아임뚜렛이 홍정오라는 본명으로 래퍼 활동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일자 아임뚜렛은 조작 논란 및 과거 발표한 노래에 여성 혐오적인 가사가 들어간 것에 대해 해명했다. 먼저 아임뚜렛은 "지금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다. 약을 먹는 걸 안 좋아하지만 지금은 의사 전달을 위해 약을 복용했다"라고 말한 뒤 처방전을 공개했다. 이어 "콘텐츠를 만들면서 제 증상(투렛 증후군)을 과장한 것은 사실이다. 그 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이전 영상들은 모두 내린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임뚜렛은 "여성 혐오적인 가사가 들어간 노래 '분수를 모르는 놈 part.2'는 제가 발표한 음원이 맞다. 라운지바에서 일할 때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녹음해서 디지털싱글을 발매했다. 하지만 그 곡으로 활동하지는 않았다. 그저 자기만족으로 했다. 가사도 제가 쓴 게 맞다. 밝혀지는 게 두려워서 처음에 회피를 하려다 보니 의혹이 커져서 논란이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아임뚜렛은 "많은 분들께서 제 수입이 2000만 원이다, 5000만 원이다라고 주장하시는데, 제 수입은 8000달러(한화 약 935만 원)다. 지금 막 갱신했다. 이 돈이 물론 적은 건 아니다. 하지만 제가 수 천만 원을 벌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저는 수익 산출이 늦게 됐다. 그래서 이전 조회수는 수익으로 책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임뚜렛의 해명 영상에도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몇몇의 누리꾼이 아임뚜렛이 처방받은 명인피모짓 1.0mg과 환인클로나제팜정0.5mg은 평균적으로 투렛 증후군 환자가 처방받는 양에 비해 너무 적다고 지적했기 때문. 앞으로 아임뚜렛이 새로운 논란과 관련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아임뚜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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