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이동국X김종국, 아이들과 첫 대면… "전쟁터가 맞다"
2020. 01.06(월) 11:24
날아라 슛돌이
날아라 슛돌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날아라 슛돌이' 이동국과 김종국이 아이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7일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뉴 비기닝'(이하 '날아라 슛돌이')에서는 이동국 김종국 양세찬이 강원도 남부 지역인 태백, 삼척, 동해에서 모인 7명의 슛돌이 7기와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종국은 예상보다 더 발랄한 슛돌이들의 텐션에 무릎을 꿇었다. 슛돌이들은 갑자기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아무말 대잔치로 혼을 쏙 빼놓는 등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뿜어냈다. 이에 김종국은 "애들이 14년 전보다 더 세졌네"라고 말했다. 양세찬도 "전쟁터가 맞다"라고 동의했다.

특히 김종국은 슛돌이들에게 스페셜 감독 이동국을 유명한 축구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에 슛돌이들은 "대박이 아빠 아니에요?"라고 순진무구한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첫 만남부터 진땀을 뺀 세 사람은 과연 무사히 슛돌이들과 훈련을 진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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