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송가인, 연기도 잘하는 트로트 천재 [TV온에어] |
| 2020. 01.05(일)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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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이 '연기 천재'로 거듭났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들과 쇼핑을 하며 일탈을 즐긴 송가인이 광고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고속버스터미널역 지하상가를 찾아 매니저들과 쇼핑을 했다. 매니저들의 옷을 사주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파는 등 자상한 언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송가인은 무명 시절 자신을 도와줬던 한 액세서리 가게를 찾았다. 송가인은 사장을 '서울 아빠'라고 친근하게 불렀고, 사장 역시 자연스럽게 송가인이 먹을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등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후 송가인은 CF 촬영장으로 향했다. 바로 코다리찜 광고. '먹신' 이영자는 VCR을 보며 "아니 먹는 광고가 왜 그리 갔느냐"며 농담조로 불만을 드러냈고, MC 전현무가 "세상의 먹는 광고 다 하려고 그러냐"는 농담을 던져 웃음이 이어졌다. 통상적인 광고 촬영과는 달리 작은 웹드라마 형식으로, 송가인이 대본에 맞춰 직접 연기를 해야 한다는 설정이었다. 송가인은 첫 신 촬영부터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뽐냈다. 오히려 보조출연자가 대사 실수를 하는 동안 여유롭게 자신의 분량을 모두 소화, 감독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스튜디오 패널들 역시 "끼가 장난이 아니다" "드라마 섭외도 들어오겠다"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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