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녀' 아이유, '김이나의 밤편지' 출격…7일 방송 확정 [공식입장]
2020. 01.03(금) 16:25
아이유, 김이나, 밤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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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의리를 지키기 위해 작사가 김이나가 진행하는 '밤편지'에 출격한다.

MBC 표준FM '김이나의 밤편지' 측은 3일 티브이데일리에 "아이유가 오는 7일 방송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밤편지' 측은 "이미 아이유가 라디오 녹음을 마쳤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녹음이 진행됐다"고 귀띔했다.

아이유가 라디오에 출연하는 건 지난 2016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당시 아이유는 절친이자 배우 유인나가 진행하던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했었다.

아이유와 김이나의 인연도 남다르다. 김이나는 아이유의 대표곡인 '좋은 날'을 비롯해 '하루 끝' '분홍신' '너랑 나' '나만 몰랐던 이야기' 등의 작사를 맡으며 그의 성공 신화를 함께 했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김이나의 밤편지'는 오는 7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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