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백골부대와 '정면 승부', 새해 첫 승 노린다 [T-데이] |
| 2020. 01.03(금)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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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백골부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FC가 혹한의 추위 속에서 백골부대와 정면 승부를 가진다. 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 창단 6개월 만의 첫 원정 경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쩌다FC는 대한민국 육군 최정예 사단인 백골부대와 맞붙기 위해 철원으로 향했다. 첫 원정 상대의 정체를 들은 멤버들은 일제히 "백골은 아니지"라며 격하게 현실을 부정했지만, 추위로 유명한 철원에 도착한 안정환 감독은 "축구하기 딱 좋은 날씨다"라며 호쾌하게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은 정형돈이 스포츠계 일인자들 앞에서 주름 잡는 보기 드문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다른 스포츠 전설들과는 달리 정형돈은 군필자였기 때문. 그는 군대와는 낯을 가리는 국위 선양자들에게 '군대 축구' '군대리아'가 뭔지 설명하며 신나했다. 심지어는 "자는 뱀들을 캐서 먹었다"며 허세를 부려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더불어 긴장과 웃음을 오가며 달려온 전설들은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을 외치는 기합과 사상 최고 규모인 200여 명의 응원단을 마주하고도 이에 지지 않는 투지를 불태웠다고 해 더욱 흥미진진한 매치를 기대케 했다. 특히 촬영 당일 철원에 폭설과 함께 체감 온도 영하 20도의 최강 한파가 찾아와 어느 때보다 험난하고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더 이상 물러설 데 없는 어쩌다FC가 첫 원정에서 2020년 새해 소원인 '1승'을 이룰 수 있을지 오는 5일 밤 9시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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