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김강훈 수상, 공효진·강하늘 포옹 격려 (2019 KBS 연기대상)
2019. 12.31(화) 21:26
2019 KBS 연기대상, 김강훈 공효진 강하늘
2019 KBS 연기대상, 김강훈 공효진 강하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재능 넘치는 아역 배우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밤 '2019 KBS 연기대상'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신혜선이 진행을 맡아 생중계 됐다.

이날 청소년 연기상은 '조선로코-녹두전' 박다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주예림,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이 차지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주예림 박다연은 깜찍한 수상 소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주예림은 "(김)소현 언니만큼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투리로 수상 소감을 전해 박수를 받았다.

김강훈은 강하늘 공효진의 포옹을 받고 무대에 올랐다. 공효진과 이정은을 비롯해 '동백꽃 필 무렵' 배우들은 감격한 표정으로 김강훈의 수상 소감을 지켜봤다.

김강훈은 '동백꽃 필 무렵' 연출과 작가 등 스태프에게 감사를 전한 데 이어 "공효진 엄마, 강하늘 형, 지석이 형, 정은이 할머니, 담비 누나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자신의 4학년 1반 학교 친구들에게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2019 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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