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강하늘 "공효진과 베커상 받고 싶다"
2019. 12.31(화) 20:23
KBS 연기대상, 강하늘
KBS 연기대상, 강하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상대역 공효진과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2019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주연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강하늘은 포토월을 지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강하늘은 "올해 전역도 하고, '동백꽃 필 무렵'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편하게 옷 입고 다니다가 턱시도를 입으니 불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하늘은 공효진에 대해 "옹산에 계셨던 모습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동백이로도 예뻤지만 얼마다 더 아름다워졌을지 궁금하다"며 공효진의 미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강하늘은 함께 출연했던 오정세에 대해서도 "원래 멋있었지만 오늘 얼마나 더 멋있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정세가 좋은 상을 받았으면 한다며 수상자를 예측했다.

또한 강하늘은 욕심이 나는 상을 묻는 질문에 "('동백꽃 필 무렵' 속) 황용식이 동백이를 너무 좋아했다. 베스트커플상이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용식이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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