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외국인' 한현민 "성인 되면 하고 싶은 것? PC방에서의 24시간" [T-데이] |
| 2019. 12.31(화)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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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외국인, 한현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대한외국인'의 막내 한현민이 특별한 새해 소망을 밝힌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19살 막내로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던 한현민이 마침내 미성년자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현민은 "성인이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뭐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1초의 고민도 없이"PC방을 24시간 이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거창한 계획을 기대했던 출연진들은 생각보다 소박한 한현민의 소원에 폭소했다. 한현민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밤 10시만 되면 PC방을 나와야 했는데 온종일 있어 보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전했고, 이에 샘 오취리를 비롯 대한외국인들은 "PC방부터 찾는 걸 보니 현민이가 아직 어리긴 어리다"며 실소를 터트렸다. 그러나 한 살 형이자, 대학교 입학을 앞둔 콩고 왕자 조나단은 "제가 한 살 형이지만 고등학생 신분이라 제한이 많았다. 지금 또래 친구들 모두 주민등록증을 들고 놀 거리를 즐기기 위해 대기 중이다. 저도 이제 현민이와 같이 놀아야 한다"며 한현민과 같이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올해 첫 방송을 맞이하는 '대한외국인'에는 경자년 쥐의 해를 맞아 쥐 띠인 배우 임예진, 스타 셰프 최현석, 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과연 올해 성인이 되는 한현민이 만년 1층 탈락의 설움을 딛고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는 2020년 1월 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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