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독거노인 위해 또 1억 '통 큰 기부' [TD#]
2019. 12.31(화) 16:19
아이유, 유애나
아이유, 유애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최근 조손가정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또 다시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아이유는 30일 자신의 SNS에 "이건 며칠 전 우리 유애나(팬)들이 보여 준 예쁜 마음씨에 감동받아서. 앞으로도 우리 좋은 건 같이 하자 유애나야! 하루 남짓 남은 2019년 우리 유애나가 가장 행복하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와 팬명인 유애나가 합쳐진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1억 원을 기부한다는 내용의 후원증명서 서류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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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아이유가 선보인 기부 행렬은 이게 끝이 아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에 조손가정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 원을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꾸준히 기부해왔다. 이 밖에도 아이유는 학비 내기가 어려운 대학생들, 지난 4월 강원산불피해아동을 위해 꾸준한 금액을 기부해왔다. 지금까지 아이유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만 기부한 금액은 약 7억 원 이상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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