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독' 유민규, 본격적인 서현진 견제 "심화반, 다시 고려 해달라" |
| 2019. 12.30(월)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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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독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블랙독'에서 유민규가 서현진을 견제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5회에서는 자기의 자리를 위협받자 고하늘(서현진)을 견제하는 지해원(유민규)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고하늘은 송영태(박지환)로부터 심화반 자리를 제의받았다. 송영태는 "우리 심화반 같이 해서 크게 한 번 해봅시다"라고 제안했고, 고하늘은 고민하다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런 제의에 윤여화(예수정)는 "기싸움을 하는 듯하니 빠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한 반면, 김이분(조선주)은 "뭘 고민하냐. 바로 하라고 해라. 학부모한테 잘 보일 수 있는 기횐데 뭘 망설이냐"고 해 고하늘을 더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같은 기간제 교사 지해원(유민규)은 고하늘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송영태를 찾아 "고려 다시 해달라.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신입이지 않냐. 상위권 애들은 다루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송영태는 짜증을 내다 "고하늘 선생님이 안 한다고 하면 해원 선생님께 맡길게 됐어?"라고 답했다. 이런 모습을 본 다른 선생님은 "보통 아니다 해원 선생님도. 심화반 자기가 맡겠다잖아. 눈도장 확실히 받겠다 이거죠"라고 혀를 찼다. 이어 또 다른 선생님도 "6년을 버텼는데, 자기 자리 챙기겠다는 거지. 정교수 안되면 큰일 나겠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블랙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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