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지수원, 김흥수에 "거짓말하더라도 조경숙 안심시켜라" |
| 2019. 12.30(월)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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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모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김흥수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40회에서는 구해준(김흥수)이 서은하(지수원)에게 북한강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조윤경은 최근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구해준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호텔에서 살던 구해준이 집으로 돌아왔을 뿐만 아니라 홍세라(오채이)와의 결혼을 진행하고자 한 것. 더불어 의문의 인물의 유해가 뿌려진 북한강에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곤 고뇌했다. 이 가운데 구해준은 서은하와 만났다. 서은하는 구해준에게 "너희 엄마가 날 의심하고 있다. 어떻게 하고 다니기에 엄마가 알게 됐냐"고 물었고, 구해준은 "어떻게 엄마가 알 수 있냐. 그럴 리 없다"고 답했다. 이에 서은하는 "거기 도대체 누가 뿌려져 있는 거냐, 설마 네 생모라도 찾은 거냐"고 했다. 구해준은 "원장님이 주신 정보를 토대로 출산 중에 사망한 한 분을 찾았다. 저랑 상관이 없는 분이어도 추모해드리고 싶었다. 그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진정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은하는 "강가에 뿌려진 사람이 누군지 거짓말을 해서라도 네 엄마 안심시켜라. 이 비밀 네가 무덤까지 가져가자고 했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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