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억의 여자' 이지훈, 善·惡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로 '몰입감↑' |
| 2019. 12.27(금) 14:34 |
| ||||
![]() |
| 99억의 여자, 이지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지훈이 '99억의 여자'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배우 이지훈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에 이재훈 본부장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특히 이지훈은 각 상황마다 사뭇 다른 이재훈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극 초반 윤희주(오나라)의 남편인 이재훈(이지훈)은 아내의 질투심을 불태울 정도로 내연 관계인 정서연(조여정)에게 더 없는 '스위트 가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99억 원이라는 큰돈이 눈 앞에 오자 이재훈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정서연을 대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부드러운 모습을 걷어내고 비릿한 웃음과 냉정해진 얼굴을 가진 이재훈으로 돌변한 것. 또한 이재훈은 갑을 관계였던 정서연의 남편 홍인표(정웅인)에게 애초 거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홍인표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주도권을 쥐자 이내 회유하는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이지훈은 '99억의 여자' 속에서 모든 주요 인물과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도 선악을 넘나드는 능수능란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그동안 이지훈이 맡아보지 않았던 역할이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연기적인 면에서 호평받고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지훈은 쟁쟁한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촬영이 없을 때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못하며 캐릭터 분석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해 앞으로의 이지훈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이지훈의 열연하고 있는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99억의 여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