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남편' 조수용 카카오 대표, 지난해 연봉만 8억 |
| 2019. 12.27(금)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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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조수용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박지윤 남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의 지난해 연봉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예계 신혼 부부의 근황을 공개하는 코너가 진행됐다. 지난 3월 결혼한 박지윤,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의 근황도 소개됐다. 두 사람은 한 팟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박지윤이 진행을 맡고 조수용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해 디자인, 마케팅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섹션TV' 측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조수용 대표의 연봉이 8억 37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카카오는 2018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조수용 대표에게 급여로 5억8600만원, 상여로 2억5100만원 등 총 8억37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수용 대표는 지난해 3월 카카오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2016년 카카오에 합류한 이후 카카오뱅크·카카오T를 비롯한 주요 서비스에 관여하며 IT 업계의 브랜딩·디자인 전문가로 널리 알려졌다. 조수용 대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창립 멤버로, 당시 디자인과 광고 등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현재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녹색 직사각형 검색창을 디자인한 인물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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