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청각장애 10대 소녀 고민 솔루션 등장
2019. 12.26(목) 17:06
공부가 머니?
공부가 머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공부가 머니?'에 청각장애를 가진 10대 소녀가 출연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청각장애를 가진 중학교 3학년 윤지수 학생 가족이 등장, 장애로 인한 학습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지수 양은 의사소통이 가능해 일반 학교에 진학했다. 하지만 장애가 주는 불편함으로 학습 진도가 더뎌지면서 꿈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파티시에를 꿈꾸는 지수 양은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주관을 밝혔다. 이에 전문가들은 부족한 수학 기초실력과 언어 소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한국 청각 언어 장애 교육학회장인 강창욱 교수가 자리를 함께해 구체적인 학습 방향과 조언을 했다는 후문이다.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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