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김태우 "적재와 오래전부터 인연, 기타 세션으로 있었다" |
| 2019. 12.26(목)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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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김태우가 적재와의 인연을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god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 그리고 가수 적재가 출연해 '특선 라이브' 코너를 꾸몄다. 이날 김태우는 "적재 씨가 원래 우리 기타 세션에 있었다. 당시 너무 잘 친다고 생각했다. 세션 계에선 유명했는데 언젠가부터 안 보였다. 그러다 음원이 나온 걸 봤다"며 적재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적재는 "이쪽뿐만 아니라 신승훈 밴드에서도 오래 있었다. 그래서 어제 SBS '가요대전'에도 출연해 신승훈 선배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기타만 쳤지만 개인적으론 영광스러운 기억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재는 "사실 애니메이션 '뽀로로' 수록곡을 직접 녹음하기도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워낙 많은 곡을 녹음해서 오프닝송 '뽀롱뽀롱 뽀로로'를 내가 한 건진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뽀로로가 저보다 1년 선배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파워FM '컬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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