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좋은 음악으로 다시 올게요" 자숙 끝 컴백 예고 [TD#]
2019. 12.26(목) 14:21
한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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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음주운전으로 자발적인 자숙에 들어간 가수 한동근이 약 1년 4개월 만의 근황을 전했다.

한동근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한동근은 "그동안 저는 '길 위의 한동근'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버스킹을 하러 다녔습니다. 한때는 음악을 포기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제 노래를 듣고 힘을 얻었다는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제 노래를 들어 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동근은 "좋은 음악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동근은 지난 2013년 소속사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으나, 2018년 8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돼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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