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조하나 x 김광규, 심상찮은 핑크빛 기류…자연스러운 옆자리 착석
2019. 12.25(수) 09:59
불타는 청춘, 조하나 김광규
불타는 청춘, 조하나 김광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방송인 조하나와 김광규가 심상치 않은 핑크빛 분위기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의 집에 놀러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문영의 집에 도착한 조하나는 김광규와 함께 집 구경에 나섰다. 먼저 조하나는 안방 옆에 달린 테라스를 발견했고, 의자에 앉아 김광규와 함께 쿵작이 맞는 콩트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조하나가 "여기 예주랑 상담하는 곳 같다"고 하자 김광규는 능청스럽게 "그래 기말고사 성적은?"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조하나는 머뭇거리다 "와인 보러는 같이 가더니, 여기 오자마자 다른 여자들한테 둘러싸여 신났더라"라고 했고, 김광규는 "지금 나 체크하는 거냐"며 웃었다. 이에 조하나는 "여기가 취조실 같아 한번 해봤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사실 내가 인기남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넌 뭐 구본승만 찾는데"라고 해 조하나를 폭소케 했다.

이후 두 사람은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광규가 먼저 소파에 앉았고, 조하나는 자연스럽게 그런 그의 옆에 앉았다. 이를 본 최성국이 "너무 자연스러운 거 아니냐"고 놀리자 조하나는 "여기가 비워져있었다"고 당황했다. 그러면서 조하나는 "우리 둘이 서로 이상형으로 다른 사람을 골랐다"고 폭로했다. 김광규는 "조하나가 구본승이 이상형이라고 했다"고 했고, 조하나는 "광규 오빠는 선영 언니를 골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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