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신' 송가인→정미애, '해투4' 총출동…메리 트로트마스 특집 꾸민다
2019. 12.25(수) 09:47
해투4,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해투4,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등 2019년을 빛낸 트로트 여신들이 '해피투게더4'에 총출동한다.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는 트로트 여제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이 출연해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을 꾸민다.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이날 출연진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2019년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말했다. 먼저 트로트로 국민 대통합을 이룬 송가인은 "살다 살다 이런 날이 온다. 너무 시간이 빨리 가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고, 홍자는 "마치 환생한 것 같은 기분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들은 모두 올해 가장 달라진 점들을 언급해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불어난 팬덤부터 달라진 수입까지, 입이 쩍 벌어지게 하는 이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펼쳐져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힘든 시간들을 겪고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가 된 이들의 인생곡과 이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캐럴 선물도 펼쳐졌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송가인부터 정다경까지 트로트 여제들이 말하는 인생곡은 무엇일지, 또한 이들의 라이브 무대는 어떤 감동을 줄지는 오는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해투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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