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와 다름없던 박선영 아나운서의 인사말, SBS 떠날까 [종합] |
| 2019. 12.24(화)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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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SBS, 씨네타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에 사직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SBS의 간판 아나운서 박선영이 전날인 23일 퇴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갑작스러운 퇴사의 이유는 개인 사정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SBS 측은 "최근 박선영 아나운서가 사직 의사를 전한 건 맞지만, 아직 회사와 상의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으며, 박선영이 진행자로 있는 SBS 파워FM '씨네타운' 측은 "박선영의 아나운서의 하차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씨네타운' 측은 "금일 '씨네타운'은 녹화 방송이 송출됐으며, 현재 박선영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을 녹화 중에 있다. 퇴사 때문이 아닌 본래 녹화 일이 화요일 오전"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녹화로 진행된 '씨네타운'에서 마이크를 잡은 박선영 아나운서는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즐길 준비되셨나요? 사실 이런 말 드리기도 민망하다. 연말 분위기가 안 나 서운할 정도다"라며 평소와 다름없는 친근한 인사말을 건넸다. 이후에도 박선영 아나운서는 하차 및 퇴사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또한 SBS 측도 박선영 아나운서의 퇴사와 관련해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시 뉴스'의 앵커를 맡았다. 또한 '씨네타운'의 DJ로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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