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윤유선 "장애인 인권에 관심 많아"
2019. 12.24(화) 16:29
차이나는 클라스 윤유선
차이나는 클라스 윤유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윤유선이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다.

25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능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 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45년 연기 경력의 배우 윤유선과 장애인 인권 변호사 김예원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같이 살자, 우리 모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윤유선은 출연 소감을 물어보는 질문에 "오늘의 강연 주제인 장애인 인권에도 큰 관심이 있어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 다운 증후군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를 찍은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김예원 변호사는 '2012년 원주 귀래 사랑의 집' 사건 이후 장애 인권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변과 인권침해가 만연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들을 위한 무료 변론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생존을 위한 질문을 던져보는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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