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흰(Hynn) "가수 포기하려 했었다"
2019. 12.24(화) 15:00
컬투쇼,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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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흰(Hynn)이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흰은 "현재 실용음악과에 재학하면서 가수 활동을 겸하고 있다. 그러나 한때는 가수가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생각한 적도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흰은 차트 역주행에 성공해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가수이기 때문.

흰은 "데뷔 전, 고등학교 3학년 때 엠넷 '슈퍼스타K 2016'에 출연했었다. 당시 에일리 선배님의 '하이어(Higher)'와 손승연 선배님의 '스탠드 업 포 유(Stand Up For You)'를 불렀었는데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셨다. 그러고 나서 2년간 오디션도 보고 미팅도 했는데 잘 안됐다. 노력을 해도 안되니 가수가 내 길이 아닌가 싶어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흰은 "딱 접고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우연히 가이드 부탁을 하셨다. 작곡가님을 만나 뵙고 가이드 녹음을 했는데, 작곡가님이 날 예쁘게 봐주셨다. 이후 작곡가님이 주신 노래로 데뷔를 하고, 지금까지 함께하게 됐다. 한 번에 데뷔까지 성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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