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쇼' 이경규 프로레슬링 도전, 아무도 못 막는 '파이터 본능' [T-데이]
2019. 12.24(화) 10:10
막나가쇼
막나가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막나가쇼'에서 프로레슬링에 도전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막나가쇼'의 '후?(WHO?)누규' 코너에서는 프로레슬링의 부흥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모임, '프로레슬링 소사이어티'를 찾아간 이경규의 모습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경규는 거칠고 화려한 기술, 그리고 화끈한 쇼맨십으로 똘똘 뭉친 프로레슬링에 매료됐다. 어느 때보다 열띤 호응과 관심을 보이던 이경규는 그중에서도 본업은 통번역 가이자 주말에는 프로 레슬러로 활동하는 시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 간단한 프로레슬링 기술까지 전수받으며 잠재된 파이터 본능을 깨우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경규는 배운 기술을 실행하며 짜릿한 타격감을 맛보곤, 순식간에 눈빛이 돌변해 선수들을 향해 기습적으로 기술을 남발하며 인정사정없는 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시호로부터 제지를 당하지만 주체할 수 없는 이경규의 파이터 기질은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프로레슬링 중계 MC에도 도전한 이경규는 스페셜 경기 중 격렬해지는 몸싸움을 지켜보다 또 한 번 파이터 본능을 일으킨다. 그는 타이거 마스크를 쓴 채 링 위에 난입, 다짜고짜 심판부터 가격하다 못해 아군, 적군 없는 무차별 공격을 퍼부어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고.

과연 이경규의 폭주 본능을 일깨운 운명의 프로레슬링 기술은 무엇이었을지 프로 레슬러들도 경악하게 만든 링 위의 무법자 이경규의 막무가내 활약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24일 밤 11시 방송되는 '막나가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막나가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