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이 거기서 왜 나와?"…허재, '막나가쇼'서 기상 캐스터 도전 |
| 2019. 12.23(월)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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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나가쇼, 허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농구 감독 출신 허재가 기상 캐스터에 도전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막나가쇼'에서는 지난 16일 '아침&(아침앤)'의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던 허재의 체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최근 허재는 기상캐스터 변신을 위해 스승이 돼 줄 김민아 기상 캐스터를 만나 속성 과외를 받았다. 발성 연습에서 본인도 몰랐던 청아(?) 한 음색을 드러내는가 하면 놀라운 기억력을 발휘하는 등 의외의 활약을 보여 순조로운 진행을 예감케 했다고. 하지만 막상 최종 리허설에 오르자 긴장모드로 전환, 생방송이었다면 방송 사고일 만한 실수를 연발해 '막나가쇼' 제작진은 물론 보도국 스태프까지 전원 얼어붙게 만들었다다. 급기야 보도국에서는 리허설을 멈추고 재정비를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생방송 1시간 전 드리워진 냉기류에 김민아 캐스터는 일생일대 가장 긴장된 순간을 맞아 웃음을 잃은 허재를 위해 꿀팁들을 알려주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허재가 기상 캐스터로 등장한 '아침&' 방송이 끝난 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허재의 이름이 오르기 시작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허재의 깜짝 등장에 대한 반가움과 다가올 '막나가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반응들이 이어졌다고 해 본 방송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허재의 눈물(?)겨운 기상캐스터 도전기는 24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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