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생소한 메뉴 '중깐', 73년 전통 이어온 비결은? |
| 2019. 12.18(수)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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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 생생정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생소한 메뉴 '중깐'으로 73년 전통을 이어온 맛집이 전파를 탔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는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별난 간짜장 '중깐' 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방문한 맛집은 이미 멀리서부터 이곳을 찾은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이곳을 찾은 손님은 "가게가 70년 정도 됐다. 대표 메뉴가 '중깐'"이라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사장은 생소한 메뉴 '중깐'에 대해 "원래 중화요리를 먹고 나서 후식으로 먹던 간짜장인데, 손님 반응이 좋아 지금은 우리 집의 대표 메뉴가 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사장은 "면이 일반 짜장에 비해 얇고 재료가 잘게 잘려있기 때문에 금방 익는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중깐'의 맛을 본 손님은 "맛있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이 밖에 해물 짬뽕도 이 집의 대표 메뉴였다. 특히 전복, 대하, 가리비, 주꾸미 등 11가지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사장은 "아버님이 항상 나쁜 재료 쓰지 말고 푸짐하게 드려라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걸 지켜오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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