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김건모 측 "업소 방문? 추후에 밝히겠다…우린 무고해" |
| 2019. 12.18(수)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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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 김건모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건모 최근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소속사가 이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김건모의 최근 논란에 대해 다뤘다. 앞서 지난 13일 김건모의 법률대리인 고은석 변호사와 손종민 건음기획 대표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여성 김 모 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같은 날 김건모의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곧바로 '한밤'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논란이 발생한 지 7일 만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에 대해 "여론에서 너무 나쁜 사람을 만들어놔서 어쩔 수 없이 대응을 했다"고 밝히며 "아직 경찰이 안 줘서 고소장도 못 봤다. 고소인은 물론 김건모도 조사를 받은 적이 없는데 언론에서만 자꾸 악의적으로 김건모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고소인이) 가명을 쓰고 나이도 속여서 고소장을 넣은 상태이기 때문에, 무슨 내용인지 누가 고소한지 언론을 통해 알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김건모의 유흥업소 방문에 대해서는 "앞서 밝혔다시피 우린 무고하며 추후에 모든 것에 대해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사건에 대해 서울강남경찰서 측은 "고소인은 조사 완료했으나, 김건모의 조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한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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