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마오딴·둥따오·지렁이 튀김 '역대급 요리'에 충격 (아내의맛)
2019. 12.17(화) 23:34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어머니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어머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함소원 진화 가족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다. 진화 어머니는 베트남 시장에서 공수한 독특한 재료에 중국식 요리법을 더해 역대급 메뉴를 선보였다.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진행 아래 하승진 아내 김화영과 누나 하은주와 아들 딸, 가수에서 한의사로 변신한 최연제와 남편 케빈 로건과 아들, 김빈우 남편 전용진, 함소원 진화, 홍현희 제이쓴, 정준호 이하정 등의 부부 혹은 가족 생활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화 어머니와 함소원은 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요리에 나섰다. 시장에서 진화 어머니는 마오딴을 샀고, 함소원은 마오딴 알이 깨지자 충격적인 비주얼에 "마마!'를 외치며 경악했다. 마오딴은 달걀이 부화한 과정에서 발육이 중단된 병아리를 뜻한다. 함소원은 "머리와 코가 다 보인다"며 소리쳤지만, 진화 어머니는 "그저 병아리일 뿐"이라고 태연했고, 함소원에게 맛을 보게 했다.

숙소로 돌아온 함소원과 진화 어머니는 요리에 나섰다. 함소원은 지렁이를 물에 씻으며 기겁했고, 진화 어머니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지렁이에 밀가루를 묻혀 튀겼다. 함소원은 별미라는 말에 굳은 표정으로 맛을 봐 웃음을 자아냈다.

8발가락을 가진 닭, 베트남의 오골계 '둥타오'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기 손만한 대형 닭발이 인상적인 둥타오로 만든 삼계탕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인삼과 각종 재료를 넣고 대형 둥따오 삼계탕이 만들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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