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안정환, 편애로 옐로카드 받은 사연은? [T-데이]
2019. 12.17(화) 10:15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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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에서 안정환이 옐로카드를 받으며 사상 초유의 편애 난투극을 예고했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구르기 대회' 참가자 3인방을 응원하는 중계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참가자들은 MBC 야외광장을 뒤덮은 초대형 스케일의 경기장에서 꽃길 레이스를 펼쳤다. 새 도약을 위해 각종 액운 타파 경기들에 나선 참가자들을 위해 편애 중계진들도 생생한 직관을 위해 다급히 달려 나갔고, 축구팀 안정환 김성주와 야구팀 김제동 김병현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면충돌했다.

두 팀은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먼저 나가겠다며 유치찬란한 다툼을 시작, 비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선 주인 모를 비명까지 난무했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갈수록 과열되는 분위기 속 중계진들이 경고를 받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편애에 과몰입한 안정환과 김성주가 달려들어 이의를 제기하자 박문기 심판이 옐로카드를 빼든 것. 과연 무엇이 이들을 그토록 흥분하게 만들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물불 가리지 않고 오직 내 선수만 편애하고 응원하는 편애 중계진들의 대결이 이어지는 '편애중계'는 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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