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썸엔터 측 "송중기 12월 계약 종료, 독자노선 걷는다" [공식입장] |
| 2019. 12.17(화)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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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송중기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7년간의 인연을 정리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송중기와의 전속계약이 12월을 끝으로 종료되며, 이후 송중기는 독자노선을 걸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 2013년 소속사 싸이더스를 떠나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7년간 함께했다. 송중기는 카카오M과 손을 잡고 독자노선을 걸을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구용하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송중기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등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명실상부 글로벌 배우로 등극했고, 드라마에서 만난 인연을 통해 송혜교와 결혼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송중기는 지난 6월, 2년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송혜교와 결별했다. 송중기는 홀로서기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이미 영화 '승리호'(가제)가 최근 크랭크업했으며,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보고타'의 출연을 확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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