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이다지 "광개토대왕은 워커홀릭, 18살에 역사 만들어" |
| 2019. 12.17(화)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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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파엠, 이다지, 광개토대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강사 이다지가 광개토대왕에 대해 소개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무식탈출 영철쇼' 코너에는 이다지가 출연해 사연 많은 왕 특집 마지막 편을 꾸몄다. 이날 이다지는 2007년 방송된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역사 지식을 전했다. 이다지는 "광개토대왕을 일컫는 호칭이 많았다"며 "광개토대왕의 이름이 담덕이었고, 아들인 장수왕이 세운 광개통대왕릉비에 적힌 이름이 광개통대왕이었다. 말 그대로 넓은 영토를 개척하는 왕이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다지는 "광개토대왕이 정말 워커홀릭이었다. 그는 본인이 지향하는 바를 연호에 담았는데, 그곳에 적힌 게 영락(영원한 즐거움)이었다"면서 "광개토대왕은 어릴 적 왕이 됐다. 보통 광개토대왕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깨도 넓고, 강한 느낌인데, 역사 속 광개통대왕이 왕위에 올라 만주벌판에서 승승장구했던 나이가 겨우 18살에 불구했다. 역사 속에서 10대는 많은 걸 바꿀 수 있는 나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다지는 "고구려의 영토에 대한 정확한 추산치는 없다. 거란족이나 숙신족을 정벌했으니 만주벌판을 떠올리시면, 만주벌판의 대부분이 고구려의 영토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파워FM '철파엠' 인스타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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