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한국 걸그룹 최초 US 아이튠즈 싱글-앨범 1위 기염
2019. 12.17(화) 07:45
이달의 소녀
이달의 소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한국 걸그룹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싱글-앨범 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달의 소녀가 13일 발매한 싱글 '365'는 발매와 동시에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2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지난 10월 미국 아이튠즈의 앨범 차트에서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이 역주행해 1위에 오르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한국의 아티스트가 싱글-앨범 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건 국내 걸그룹 중 최초이며, 케이팝 그룹 중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이후 두 번째다.

이와 관련해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이달의 소녀의 노래와 퍼포먼스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시는 만큼 2020년에 더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앨범 '해시(#)'의 첫 번째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대열 합류를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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