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알리 "출산 100일 만에 뮤지컬로 복귀" 근황 공개 [T-데이]
2019. 12.16(월) 15:43
비디오스타,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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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알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한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가수 김종서, 강균성, 알리, 에일리, 손승연이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메리 비스 콘서트!'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알리는 "출산한 지 100일도 안 돼 뮤지컬 '레베카'로 복귀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빨리 나와 주어(?) 뮤지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이어 알리는 백 일도 채 안 된 아들을 자랑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알리는 "아기가 울어도 그게 다 아이의 언어라고 생각이 든다. 공연 끝나고 집으로 들어와 새벽 3시까지 아기를 안고 있어도 기분이 너무 좋다"며 '엄마'가 된 이후 자신의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알리는 아직 몸이 덜 풀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레베카' 속 뮤지컬 넘버를 열창해 스튜디오에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알리는 "콘서트 도중 남편에게 사랑 고백을 전한 적이 있다"고 밝혀 현장에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마침 남편이 그날 콘서트에 왔기에 깜짝 이벤트로 남편한테 가서 노래를 불러줬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들은 "닭살이다"라고 말하며 동시에 부러움을 표했다.

알리의 고백을 비롯해 출연진들의 화려한 무대들이 이어지는 이번 방송은 1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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