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럽게’ 허재 “농구선수 불암산 러닝 최초 3위” [T-데이] |
| 2019. 12.16(월)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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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자연스럽게, 허재 조병규 김종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자연스럽게’의 허재가 국가대표 시절 전 종목 선수들과 겨뤄도 손색없던 러닝 실력에 대한 무용담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될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는 오랜만에 현천마을을 방문한 ‘막내 이웃’ 조병규가 자신의 세컨드 하우스에서 ‘임시 거주’ 중인 허재와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조심스럽게 허재를 깨운 조병규는 마당에서 모닝 커피 타임을 가지며 오붓하게 대화를 나눴고, 이 때 김종민이 나타났다. 함께 이야기를 하던 중 김종민은 “허재 감독님이 국가대표로 태릉선수촌에 계시던 시절에, 그 빠르다는 레슬링과 유도 선수들을 제치고 ‘불암산 러닝’에서 농구 선수 최초로 1위를 하신 분”이라며 조병규에게 ‘형님 자랑’을 했다. ‘산 좀 타 본’ 허재의 무용담을 들은 조병규는 “와~”라며 놀라워했지만, 허재는 “아니야, 1위는 아니고 농구 선수 중에서는 최초로 3위였어”라며 ‘자진 납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 김종민은 웃음을 멈추고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라며 “감독님이 산 타시던 경험을 살려서, 가실 곳이 있다”고 말했다. 과연 이들이 갈 곳이 어디인지는 이날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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