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신태용, 감각적인 프리킥…한 골 만회 |
| 2019. 12.15(일)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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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축구 감독 신태용이 감각적인 프리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과 신태용의 자존심을 건 축구 한 판이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은 평소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다. 중원에서 필드를 휘잡는 안정환의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을 내뱉었고, 신태용도 이에 지지 않고 위협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하지만 경기는 안정환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안정환은 간결한 드리블과 킥 실력으로 자신의 팀들에게 패스를 건넸고, 모태범 등의 멤버들도 확실한 결정력으로 스코어를 쌓아갔다. 어느새 스코어는 3 대 0으로 크게 벌어졌다. 선수들의 체력도 점차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위협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알베르토가 공을 잡고 골문을 향해 달려갔고, 안정환이 슬라이딩 태클로 이를 저지한 것. 결국 안정환은 옐로카드를 받고, 신태용 팀에 프리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건 신태용이었다. 그는 오른발을 이용해 감각적으로 공을 찼고, 감긴 공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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