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오민석, 윤박에 "당신은 내 아내를 뺏어간 파렴치한 인간일 뿐" |
| 2019. 12.15(일) 20:25 |
| ||||
![]() |
| 사풀인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오민석이 윤박에게 경고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는 김설아(조윤희)를 두고 갈등하는 도진우(오민석)와 문태랑(윤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진우는 직원을 시켜 문태랑 레스토랑의 모든 테이블을 예약했다. 이후 도진우가 레스토랑에 등장하자 문태랑은 "지금 뭐 하는 짓입니까"라고 소리쳤고, 도진우는 "밥은 됐으니 얘기나 좀 합시다. 그 정도 돈은 이미 지불한 것 같으니, 10분만 내 얘기 들어달라"고 말했다. 도진우는 "어젠 누구한테 사랑을 설명한 거냐. 문태랑 씨가 사랑한다고 하면 사랑이 되는 거냐. 무엇이 됐든 지금 난 김설아의 남편이다. 내가 누워있을 땐 둘이 무슨 짓을 했는진 몰라도 지금은 어림었다. 나 그렇게 만만한 사람 아니다. 더 이상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도진우는 "나도 강제로 쫓겨난 기분읻. 난 아내랑 9년을 살았고, 다시 만나고 싶은 걸 그쪽이 지금 가로막고 있다. 우정이던 사랑이던 모르겠지만 내게 당신은 내가 잠든 사이에 아내를 뺏어간 파렴치한 인간일 뿐이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도진우는 "내가 사고 나던 날 아침에 설아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하더라. 내가 문제였지, 설아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후회가 돼서 미칠 것 같다. 그러니 부탁하겠다. 물러나달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