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최현석, 반강제 집들이 주도 '원성 폭발'
2019. 12.15(일) 17:41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최현석 셰프가 조 매니저 집으로 집들이를 떠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최현석 셰프와 직원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직원들과 함께 의문의 집 앞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 셰프는 "조 매니저가 최근 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왔다"며 "이번엔 초대로 갔다. 절대 불시 방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어제 이사를 해서 집들이 생각이 없었다. 모두 셰프님의 의지였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어 조 매니저가 최현석 셰프에게 "지금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자, 최현석 셰프는 적반하장으로 "미리 주문을 해놨어야지. 치킨하고 족발 주문하면 되지 않냐"고 해 출연진들로 하여금 '갑 버튼'을 누르게 했다. 다행히 최현석 셰프는 빈 냉장고가 걱정됐는지 개인 카드를 건네며 "이것저것 먹을 거 사 와서 냉장고 다 채워줘라"라고 해 반전의 훈훈함을 뽐냈다.

하지만 훈훈함은 얼마 가지 않았다. 직원들이 봉지 잔뜩 먹을거리를 사 오자 영수증을 자랑하며 생색을 내기 시작한 것. 그러면서 최현석 셰프는 "용성이도 집들이했는데 왜 나는 안 불렀냐. 나 따돌림 한 거냐"고 투덜거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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