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수현♥기업인 차민근 오늘(14일) 결혼식, 하객★ 참석할까 [종합] |
| 2019. 12.14(토)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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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수현 차민근 결혼식 신라호텔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수현과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수현과 3살 연상의 기업인 차민근(37·미국명 매튜 샴파인)이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인 신랑 측을 배려해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현재 수현 측의 연예인 하객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 연예계에서 2005년 데뷔 이래 십 수 년간 활동한 만큼 업계 관계자들, 동료들 역시 결혼식 하객으로 다수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 수현은 지난 8월 당시 워워크 대표였던 차민근과의 열애를 인정,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굳건하다는 공식입장과 함께 몇 개월 되지 않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아울러 차민근 역시 예비 신부였던 수현과의 사랑을 거리낌 없이 과시했다. 그는 지난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러포즈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민근은 수현의 허리를 끌어안은 채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했다. “나와 결혼해달라”라는 문구 역시 벽면을 장식해 현장의 달콤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차민근은 미국 뉴욕에서 유명세를 탄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워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았다. 하지만 최근 기업이 부진을 겪은 가운데, 차민근은 최근 돌연 대표직 사임을 알리기도 했다. 기업인으로 일해온 그의 향방을 알 수는 없으나, 할리우드 배우로 급부상한 수현의 배우자인 만큼 그의 재력, 지력 등 ‘스펙’이 만만치 않으리라는 추정이 지배적이다. 수현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을 전공했으며 모델 출신이다. 그는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로 입상하며 배우로 데뷔했고 한국의 다양한 드라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그는 할리우드에서 영화 ‘엑스맨’ 시리즈 등에 캐스팅되며 유창한 영어실력, 비주얼로 말미암아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 케이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차민근 수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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