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서유기7' 판다 강호동 선생 "정의는 살아있어" 용볼 획득기 [TV온에어] |
| 2019. 12.14(토)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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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서유기7, 강호동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서유기7'에서 강호동이 시민들의 도움으로 용볼을 획득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글로벌 특집을 맞아 이색 분장을 한 멤버들이 서울 관광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글로벌하게 해외에서 오셨으니 서울 관광이 순서 아니겠느냐"며 이들에게 서울 투어 버스를 탈 것을 권했고, 졸지에 상암동에서 버스를 타게 된이들은 서울 도심으로 향했다. 이수근은 멕시코 전통복장, 피오와 송민호는 파라오와 클레오파트라, 규현은 자유의 여신상, 강호동은 판다, 은지원은 산타클로스 차림이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제작진은 상식 퀴즈를 통해 한 사람을 낙오시키고, 그 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정해진 시간 안에 약속 장소를 찾아오면 용볼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분장을 한 채로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할 자신이 없었던 멤버들은 용볼 획득보다도 낙오를 피하는데 혈안이 돼 게임을 했다. 그 결과 강호동이 당첨됐다. 판다 옷을 입은 채로 버스 정류장에 선 강호동은 30분 내로 프랑스 대사관 옆 레스토랑까지 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휴대전화도 없는 상황, 강호동은 무작정 시민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시작했다. 평소 '신서유기' 애청자라는 한 팬이 등장해 가는 길을 검색하고 버스 정류장과 내리는 곳 위치까지 정확히 알려줘 강호동을 도왔다. 버스에서 내린 이후로도 시민들이 건넨 도움의 손길이 쏟아졌다. 강호동은 약속 시간을 2분 여 남기고 극적으로 레스토랑에 들어섰고, 모두가 놀라자 "정의는 살아있더라. 시민분들이 다 나서서 도와주셨다"고 말하며 용볼을 하나 획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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