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끼남' 강호동 "해발 1700m 굴 라면, 이 퍼포먼스"
2019. 12.13(금) 23:16
tvN 라끼남, 강호동
tvN 라끼남, 강호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끼남' 강호동이 굴 라면에 '갓밥'을 더한 첫 라면으로 먹방을 펼쳤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에서는 강호동이 산 속 대피소에서 첫 라면을 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장터목 대피소에 도착했다. 취사장에 간 강호동은 버너 2개를 꺼내 라면 끓일 물을 올리고 김치와 굴 등 직접 공수한 재료를 공개했다.

남은 버너 하나에는 밥을 짓기 시작했다. "산에서 지은 밥은 다르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강호동은 쩔쩔 매며 물 양을 조절했고, 밥을 맛본 후 "밥도 달다"며 만족했다.

이어 강호동은 끓고 있던 라면에 굴을 넣고 고춧가루와 후추를 뿌렸다. 물이 살짝 졸아 들자 굴 라면의 자태가 드러났다. 강호동은 굴을 먼저 먹으며 "영양 덩어리가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고 감탄했고, 맛이 비리지 않다고 자화자찬했다. "해발 1700m에서 해산물을 먹는 이 퍼포먼스"라며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이후 강호동이 굴 라면을 먹고 힘을 내 정상까지 등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라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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