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선 긋기
2019. 12.13(금) 21:04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꽃길만 걸어요'의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거리를 뒀다.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천동은 강여원을 향한 자신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인지했다. 회사에서 강여원의 행동 하나하나를 의식하고 속으로 딴지를 걸고 있는 자신을 깨달은 것.

이에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더욱 쌀쌀맞게 대꾸했고, 강여원은 봉천동에게 "혹시 저한테 화나신 것이 있느냐. 잘못한 게 있다면 말해 달라. 고치겠다"꼬 말했다.

하지만 봉천동은 "잘못한 거 없다"며 "신입사원이라서 다른 직원들보다 관심을 쏟은 것 뿐이다. 이제는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선 긋고 지내자"고 말했다.

그러자 강여원도 한 발 물러섰다. "그간 팀장님을 스스럼 없이 대했나 보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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