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스토리 "조정치♥정인 득남, 응원 부탁드린다" [공식입장]
2019. 12.13(금) 14:50
조정치, 정인
조정치, 정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13일 오전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명 시절부터 함께 일하며 어울렸던 친구 사이였던 조정치와 정인은 연인으로 발전, 11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11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2017년 3월 딸 조은 양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6월 정인이 임신 3개월 차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조정치는 2010년 1집 앨범 '미성년 연애사'로 데뷔, '유작' '3' 등의 앨범을 발매하다 2012년 MBC '무한도전'의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정인은 버블시스터즈의 소개로 2002년 그룹 리쌍의 '러쉬(Rush)'의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으며, 이후 '미워요' '오르막길'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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