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이유진, 설정환에 "남매 사이 들켰다" 고백 |
| 2019. 12.12(목)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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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어요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이유진이 설정환에게 정유민과 있었던 일을 말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33회에서는 황수지(정유민)가 자신이 좋아하는 봉천동(설정환)의 동생 봉선화(이유진)를 위해 저녁 식사를 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수지는 봉천동의 동생 봉선화를 위해 저녁 식사를 사줬다. 이후 황수지는 "태워주겠다"고 했지만, 봉선화는 "괜찮다"고 한사코 거절했다. 이에 황수지는 "거절하는 게 오빠랑 똑같네. 택시 타고 가"라며 10만 원을 그에게 건넸다. 집으로 돌아온 봉선화는 라면을 먹고 있는 봉천동 앞에 앉아 "오늘 작가님한테 오빠 동생인 거 들켰다"고 고백했다. 이에 봉천동은 "작가님, 나 싫어하는 데 뭐라고 안 했냐"고 물었고, 봉선화는 "오히려 비싼 레스토랑 음식을 사줬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봉천동은 "그 사람 속은 이해할 수 없다"며 의아해했다. 또한 봉선화는 "지훈 오빠(설정환)가 바빠서 보육원에 같이 못 갈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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