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오채이, 김흥수 빼앗은 차예련 저주 “천벌 받아라”
2019. 12.11(수) 20:09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27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27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흥수가 차예련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가운데, 오채이의 증오가 점입가경에 다다랐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27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해준은 한유진과 마주앉아 밥을 먹으며 행복해 했다. 한유진은 자신의 친모라 믿는 차미연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했다.

해준은 그런 유진을 지켜보며 “내가 영원히 당신 옆에 있어주겠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홍세라는 “지금 가장 싫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자신의 사랑 해준을 앗아간 제니스에 대한 증오를 드러냈다. 그는 “28년 만에 우리 언니 밀어내고 내가 가장 미워하는 사람 1위로 올랐다”라며 “내 것 다 빼앗아가는 여자들은 천벌받을 것”이라며 한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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