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니하니' 측 "폭력 가능성 無, 장난이 위협적으로 비친 것" [전문] |
| 2019. 12.11(수)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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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하니, 당당맨 최영수, 채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보니하니' 측이 폭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측은 1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어제 라이브 방송 영상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보니하니' 측은 "많은 분들이 걱정하신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생방송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일부 매체에서 언급한 폭력이나 접촉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이는 출연자와 현장 스태프 모두 확인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니하니' 측은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면서 "문제의 개선을 위해 당분간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보니하니'에서는 쉬는 시간 도중 코미디언 최영수가 그룹 버스터즈 멤버 채연을 때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영수는 채연이 자신의 팔을 잡자 거칠게 뿌리쳤고, 이내 그에게 다가가 위협적인 자세를 취한 후 화난 표정으로 뒤돌아섰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이하 '보니하니' SNS 글 전문 보니하니 제작진입니다. 어제 라이브 방송 영상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생방송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 매체에서 언급한 폭력이나 접촉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는 출연자와 현장스태프 모두 확인한 사실입니다.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입니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문제의 개선을 위해 당분간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시청자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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