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건모, 과거 한 달에 한 번 업소 방문…연애 후 발 끊겨
2019. 12.11(수) 10:16
한밤, 김건모
한밤, 김건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건모가 최근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한밤'이 사건이 발생했다는 업소를 방문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 피소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6일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는 "의혹이 아닌 사실"이라며 김건모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 피해자 A 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강용석 변호사는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당시 그는 "김건모는 피해자를 성폭행한 뒤 어떠한 사과나 인정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 김건모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밤' 측은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해당 사건이 발생했다는 업소를 방문했다. 하지만 업소 관계자는 "김건모 씨와 연관이 전혀 없다. 드릴 말씀도 없고 아는 것도 없다. 지금은 간판도, 주인도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변 상인의 의견을 달랐다. 주변의 상인은 "평상시에 맨날 운동복 등 간단하게 입고 다닌다. 왔다 갔다 하면서 가끔 봤다. 과거엔 한 달에 한 번 정도 봤는데 여자분을 사귀고 나선 못 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룸에서도 양주가 아닌 소주를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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