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1위 소감 "아이유 덕, 목걸이 사줘야겠다" [TD#]
2019. 12.10(화) 12:57
첫 겨울이니까, 성시경 아이유
첫 겨울이니까, 성시경 아이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첫 겨울이니까'로 1위를 한 소감을 밝혔다.

성시경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쑥스럽지만 이런 거도 한번 올려보고 싶었나 봐요. 여러분들이 들어줘서 되는 거니까 자기자랑만은 아닌 듯. 같이 즐거워해요 허허"라며 각종 음원 사이트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첫 겨울이니까'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성시경은 "연습 끝났어요. 6일째 금주중입니다. 공연까지 안 마실 생각. 라방(라이브 방송)이 먼지도 모르지만 한번 해볼까 해요 수요일 저녁 8시쯤 한 시간 정도 해볼까요"라며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냥 제 방에서 보이는 라디오 식으로 여러분들 Q&A 받아서 진행해볼까 해요. 사연이나 궁금한 거 남겨주세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성시경은 "감사합니다"라면서 "아이유 덕이다. 로즈 골드빛 목걸이 사줘야겠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이 언급한 로즈 골드빛 목걸이는 '첫 겨울이니까'의 가사 중 일부분에서 따온 것으로, '첫 겨울이니까' 가사에는 '뭐가 좋을까 로즈 골드 빛 목걸인 어떨까'라는 구절이 존재한다.

이날 발매된 '첫 겨울이니까'는 첫 겨울을 맞이하는,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온통 축복인 연인들의 바람을 담은 크리스마스 곡이다. 특히 지난 2010년 발매된 '그대네요' 이후 성시경과 아이유의 약 10년 만의 재회라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첫 겨울이니까'는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첫 겨울이니까' 앨범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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