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성시경에 "목 관리 잘 해서 10년 후에 또 만나요" [TD#]
2019. 12.10(화) 10:45
아이유, 성시경
아이유, 성시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성시경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한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9일 밤 자신의 SNS에 "'그대네요' 이후 거의 10년 만에 '성발라(성시경)'님과 다시 함께 노래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팬이었던 이규호 선배님 곡이라 더더욱 고민 없이 참여했어요"라며 신곡 '첫 겨울이니까'의 앨범 아트를 게재했다.

이어 아이유는 "제가 두 분께 다른 건 다 묻어갔고, 딱 하나 크리스마스곡 하는 건 어떻냐고 의견 냈어요. 참 잘했쥬. 우리 목 관리 잘 해서 10년 후에 또 만나요"라고 애정 섞인 말을 건넸다.

이날 발매된 '첫 겨울이니까'는 첫 겨울을 맞이하는,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온통 축복인 연인들의 바람을 담은 크리스마스 곡이다. 특히 지난 2010년 발매된 '그대네요' 이후 성시경과 아이유의 약 10년 만의 재회라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첫 겨울이니까'는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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