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애중계' 농구vs축구vs야구, 팽팽한 신경전 예고 [T-데이] |
| 2019. 12.10(화)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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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애중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에서 3대 스포츠의 레전드들이 각자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MBC를 뒤덮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구르기 중계 '이번 생은 망했다' 특집이 방송된다. '이번 생은 망했다'는 참가자 3인방이 편애 중계진들의 편애 섞인 응원을 추진력 삼아 굴러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코너다. 최근 진행된 녹화 오프닝에서는 '농구팀' 서장훈과 붐이 2연승 단독 선두라는 타이틀 아래 위풍당당하게 등장했다. 이에 '축구팀' 안정환과 김성주, '야구팀' 김병현과 김제동은 이들을 못마땅한 눈빛으로 흘겨보며 들어와 묘하게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특히 안정환은 유독 서장훈과 으르렁댔다는 후문이다. 서장훈이 농구팀의 캐치프레이즈로 자리 잡은 "치켜세워줄게요" 멘트를 "치킨"이라고 버벅거린 순간, 안정환이 이를 콕 찍어 "혼자 한 번 해보시라"며 단독 리플레이를 요청한 것. 시작부터 제작진들의 웃음을 저격한 가운데 다음 디스의 화살은 오히려 축구팀을 향해 조준됐다. 파일럿 이후 한 번도 승리를 하지 못한 부실성과로 '축구팀 위기설'이 대두, 센터에서 끄트머리로 밀려난 안정환과 김성주는 애써 부글거리는 마음을 달랬다. 이 가운데 승부의 화신 김병현이 알고 보니 1등 중계차와 센터에만 가면 멀미를 한다는 반전 연약미까지 폭로되면서 야구팀 역시 견제에 가세, 끝없는 견제 릴레이가 이어졌다. 이처럼 오디오 빌 틈이 없는 난리 법석 오프닝으로 웃음을 선사할 '편애중계'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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