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작곡가 박현우 "'합정역 5번 출구', 내 인생의 트로트" |
| 2019. 12.09(월)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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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박현우, 유재석 유산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작곡가 박현우가 '합정역 5번 출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작곡가 박성훈, 정경천, 박현우, 이호섭, 김도일, 작사가 이건우 등이 출연해 '명불허전' 코너를 꾸몄다. 이날 박현우는 '내 인생의 트로트'를 묻는 질문에 유산슬(유재석)의 '합정역 5번 출구'로 답했다. 그는 '합정역 5번 출구'를 순식간에 작곡한 비결에 대해 "음악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머릿속에 멜로디가 들어있다. 작곡을 할 때면 흘러나오고, 난 언제든지 악보에 그려나가기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현우는 "또 유재석과 같은 훌륭한 뮤지션을 만났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겸손해했다. 이어 "'합정역 5번 출구'는 억지로 만들려고 한 노래가 아니다. 모든 노래를 억지로 만들려고 하면 안 된다. 그 결과로 어린아이들까지 다 따라 부르는 노래가 됐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편곡을 담당한 정경천은 "곡이 좋아 편곡이 잘 됐다. 멜로디나 가사를 보면 편곡이 나쁘게 나올 수가 없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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