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母 "장지연, 나무랄 데 없더라"
2019. 12.08(일) 21:19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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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김건모의 엄마가 아들의 예비신부인 장지연 씨를 언급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건모의 엄마가 아들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건모의 엄마는 장지연 씨를 칭찬했다.

그는 "예비 신부가 김건모를 보는 순간 '나 아니면 저 사람은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더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출연진은 "사랑의 힘"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건모의 엄마는 "예비 신부를 처음 봤을 때 짐을 많이 덜었다고 생각했다"며 "나를 닮아가는 며느리가 돼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건모의 엄마는 "아들이 아버지 장례식 때 예비 신부를 데리고 왔더라"며 "그때는 내가 언뜻 봤다. 처음에는 건모의 지인들 중 한 명이겠거니 했는데 며칠 있다가 집으로 데리고 왔다. 집으로 데려온 건 생전 처음이었다"며 "보니까 나무랄 데가 없더라"고 장지연 씨를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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